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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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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주민이 스스로 개발한다"..관광두레 12곳 선정

전 대덕구와 강원 정선, 경북 영주, 전북 순창 등 전국 12개 지역이 올해 관광두레 신규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2일 발표했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이나 식음, 여행, 체험 등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을지 오비 베어’가 사라진다고?

서울 을지로에 있는 ‘을지 오비(OB) 베어’에 갔다가 주인 강호신(59)씨의 하소연을 들었다. 쫓겨나게 생겼다는 것이다. 요즘 을지로는 ‘힙지로’(힙+을지로)라고 한다. 어두컴컴한 공구 거리와 인쇄 골목에 세련된 젊은이가 하나둘 모이면서 뜨는 동네가 됐다.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100년 이상 보존가치가 있는 가게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책이다. 선정된 지 몇 달 안 돼 주인 부부는 거리에 나앉게 생겼다. 사연이 궁금하다. “2018년 9월에 가게를 비우라는 내용증명서를 받았어요.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30일까지였죠. 8월20일에 주인을 만나 ‘임대료를 두 배 주겠다’고 했는데, ‘다른 이와 이미 계약했다’고 말하더군요.”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속 사장님이 전하는 가게 이야기!

"서울, 어디까지 아세요?" 서울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정말 많은 공간이 있고 새로운 방식에 공간들이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미지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가게 이야기!" 로컬, 특히 가게(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그 관심에는 공간의 '이미지'만 있을 뿐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공간을 만든 건 '사람'인데 말이죠. 가게는 사장님이 만든 삶의 터전이며, 사장님의 아이덴티티가 모여 만들어진 공간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