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 주민이 스스로 개발한다"..관광두레 1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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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 브랜딩하기>

[입고 안내] 저마다 애정을 갖고 찾게 되는 동네의 작은 공간이 하나쯤은 있습니다. 그런 작은 공간의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풍류랑, 테트라포드 브루잉, 메이드 인 창신동의 사례를 통해 작은 공간을 만들고 브랜딩하는 과정의 A to Z를 담은 <작은 공간, 브랜딩하기>(CABOOKS)입니다.


BED RADIO에서 함께할 첫번째 기회

"3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재미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일에 그치지 않습니다. 로컬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공하여 고객에게 완벽한 로컬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로컬의 변화를 목격하는 신나는 일을 할 것입니다. 둘째, 비전 올해 3월, 제주 1호점을 시작으로, 9월 제주 2호점(1호점의 2배 규모, 침대수 108개, F&B 120평). 2020년 서울 3호점(2호점의 3배 규모, 침대수 300개 가량, F&B 200평). 이후 매년 4~5개 지점 오픈이라는 실현가능한 목표가 있습니다. 글로벌 숙박 시장의 체인지 메이커가 될 것입니다. 셋째, 성장 1호점 뿐아니라 앞으로도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할 것입니다. 당신과 더불어 최고의 팀이 꾸려질 것이고, 베드라디오에서 우리는 매일 성장할 것입니다.


‘을지 오비 베어’가 사라진다고?

서울 을지로에 있는 ‘을지 오비(OB) 베어’에 갔다가 주인 강호신(59)씨의 하소연을 들었다. 쫓겨나게 생겼다는 것이다. 요즘 을지로는 ‘힙지로’(힙+을지로)라고 한다. 어두컴컴한 공구 거리와 인쇄 골목에 세련된 젊은이가 하나둘 모이면서 뜨는 동네가 됐다.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100년 이상 보존가치가 있는 가게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책이다. 선정된 지 몇 달 안 돼 주인 부부는 거리에 나앉게 생겼다. 사연이 궁금하다. “2018년 9월에 가게를 비우라는 내용증명서를 받았어요.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30일까지였죠. 8월20일에 주인을 만나 ‘임대료를 두 배 주겠다’고 했는데, ‘다른 이와 이미 계약했다’고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