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가을과 함께

<오늘은 경리단>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경리단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은 경리단, 네 번째 이야기

독특한 방식으로 골목을 채우는 경리단길의 로컬 스팟과 그곳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더부스

ⓒ 더부스

'더부스 경리단점'은 더부스 최초의 매장이자 더부스가 태어난 곳입니다.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수제 맥주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세 친구가 합심하여 덜컥 시작한 펍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크래프트 비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어느덧 더부스도 맥주를 직접 만들고, 유통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 더부스

<오늘은 경리단>에서는 맥주 문화를 만드는 '비어스픽'과 함께 <맥주 시음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음회에서 참가자는 편의점 맥주와 수제 맥주를 비교 시음하며 차이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맥주를 음미하며 맛의 스펙트럼을 넓혀볼 수도 있습니다.

이 여름의 끝자락, 그리고 '더부스 경리단점'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기울여보시길 추천합니다.

※ 행사 일시 : 8월 25일(토) 16:00 ~ 18:00

※ 행사 장소 :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7

※ 행사 내용 :

1. 맥주 10종

국민IPA, 치믈리에일, 긍정신 레드에일, 흥맥주, 유레카 양조장 리테일 한정 캔맥주 2종과 콜드체인 수입 맥주 (Vesterbro Wit_Mikkeller / SpontanBlueberry_Mikkeller / iStout_8wired / Nelson Sauvin BA_Mikkeller)

2. 안주

몬스터피자 1조각, 치즈 크래커, 사워도우 브래드, 하몽 제공

※ 참여 인원 : 10명

※ 참여 가격 : 1인 30,000원

비어스픽, 더부스와 함께하는 <맥주 시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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