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로컬 인사이트를 가장 먼저 읽는 방법 <로컬 전성 시대>

도시 문화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의 <아는동네> 매거진 편집부에서 기획한 새로운 시리즈 ‘아는도시’의 첫 간행물을 소개합니다.




도시 트렌드를 앞서 읽는 여섯 가지 키워드
로컬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일하고 탐구하는 32명의 생생한 이야기


‘로컬’이 뜨고 있습니다. ‘맛집’, ‘핫플’, ‘힙한 동네’ 같은 단순한 측면에서만 소비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모여 지역의 가치가 커지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Z세대의 성격과 부합하는 트렌드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이들은 크고 높은 빌딩 사이에서 작고 세밀한 나만의 취향을 찾아다니고, 그러한 취향을 함께 이야기하고 만들어나갈 공동체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코워킹, 코리빙, 살롱, 로컬미디어 등이 이러한 경향을 대표합니다.

이는 서울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부산·춘천·속초·광주·제주 등지에서도 가업을 잇거나 창업하는 방식으로 동네를 가꿔나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많은 미디어에서 ‘로컬이 뜬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얕게 소개하거나 파편적으로만 언급할 뿐, 전체를 깊이 있게 담은 콘텐츠는 없었습니다. <로컬 전성 시대>는 로컬에 대한 이야기를 여섯 가지 키워드로 나누고, 각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32명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대상 독자

△ ‘로컬’, ‘공간’, ‘살롱’, ‘경험 비즈니스’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 사람들이 최근 왜 로컬에 열광하는지 알고 싶은 분
△ 로컬, 공간, 동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기획, 마케팅 분야 종사자
△ 집, 일터, 단골 가게가 모두 20분 거리에 있어 동네에서 먹고, 자고, 놀고, 일하는 분
△ ‘나만의 취향’을 좀 더 섬세하게 가꾸기 위해 도시와 지방을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분
△ 어반플레이의 행보를 응원하는 분

 

로컬에서 경제·사회적 선순환 모델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로컬 지향의 시대’를 ‘로컬 전성 시대’로 바꿔갈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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